미국 응급실에서 받은 688.35 달러짜리 청구서

미국 응급실에서 받은 688.35 달러짜리 청구서


 

응급실 대기실에서만 7시간

치료 안받고 떠났는데

 

688.35달러 청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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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어오  
건강보험 민영화하면 저지랄남
닭그네도 할려다가 날아가서 다행이지....


6 Comments
루나  
저거 안내도 되여 병원에 전화해서 나 그날 진료안받고 갔다 하면 알아서 처리해줌..  그리고 보험없는데 응급실 갔다가 몇만달러 청구서 받아도 원무과에 전화해서 내 한달수입과 지출 말하면서 병원비 네고 하면 65퍼센트 이상 깎을수 있고 깎은것도 한달에 얼마씩 분할납부하겠다고 하면되유.. 저는 보험이 있는데 올해 수술 두번 하고(12월달에 한번더) 시술 두어번 받고 1년내내 재활치료 하니깐 총 청구액이 20만달러 나왔는데 제 보험은 제가 2천달러만 내고 나머지 보험회사 부담방식인데 보험회사에서는 19만달러중에 약 3만7천달러를 냈더라구요 나머지는 할인으로 퉁치고.. 미국 병원비 부풀려지는게 얼마나 심한지 보여주는...
어오  
건강보험 민영화하면 저지랄남
닭그네도 할려다가 날아가서 다행이지....
쩡이  
날강도네
리리아  
날강도... 중국보다 더하네 저건.,....
목현동  
대기실 사용료...
야봉  
대기만했는데 왜 돈을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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