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천안 상습 환불녀ㄷㄷ

공포의 천안 상습 환불녀ㄷㄷ

 
 
A씨와 같은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B씨는 해당 글에 “혹시 뒷번호가 XX41이냐”고 물었고 A씨는 “맞다”라고 확인했다.
 
이에 B씨는 “14층 XX호 맞지 않느냐”라며 “나도 4월에 당했다. 나는 빙수에서 비닐이 나왔다고 하면서 주문취소를 요구하더라. 회수하러 갔더니 음식은 거의 다 먹고 찌꺼기만 남은 수준에 리뷰 이벤트 음료는 보관하셨더라”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식당 사장 C씨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같은 고객에게 두 번이나 당했다”며 “처음엔 머리카락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넘어갔는데 그다음엔 비닐이 나왔다고 했다. 우리 가게는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다. 상습범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맞았다”라고 했다.
 
 
 
 
저런건 배민이나 기타 배달 어플에서 차단 못 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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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쩡이  
그지시키


6 Comments
와플  
왜저러냐 ㅉㅉ..
짱이  
거지같은년
페인  
장사하기 힘들어

럭키 98 포인트!

쩡이  
그지시키
베베  
진상..
목현동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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