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이 된 신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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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저런생각을 할수도있구나.. 난 그래도 태어나서 좋은데


20 Comments
mydmsa  
애 둘 엄마같아 보이는데..
jeime  
말자체는 맞는거지, 저걸 생각해본적 없는게 더 이상한거야. 태어난거는 선택할  수 업다는거... 그건 팩트지
fita  
[@jeime]
태어나는것은 선택할수 없는건 팩트고 너 아니어도 다들 생각하고 이해해
태어나는건 선택할수 없으니 태어나지 못하게 한다는 ㅂㅅ궤변론이지
딩크를 선택하는건 자유인데, 저딴 멍소리로 합리화 하는건 멍청한것임
jeime  
[@fita]
어디서 반말 짓거리니 이 머저리시키야. 버르장머리 없는 시끼. 그리고 낳고 안낳고는 지 맘인거야 이 빙시ㄴ아
fita  
[@jeime]
글 못읽음?
딩크선택은 자윤데, 너만 깨어있다는듯 말하는게 역겹다고 풀어 써줘야 암?
jeime  
[@fita]
거 싸가지 없는 시끼가  자꾸 엥기네. 빙시ㄴ아 지유니까 내버려두어. 니 의견이 어쨓건 저 여자는 지 맘대로 하는거니까
fita  
[@jeime]
저 여자는 자윤데
너만 저걸 이해한다는듯 쓰는 니 지능이 ㅂㅅ이라고 ㅡㅡ;;
가우리야  
궤변
빨간늑대  
핑계를 대긴 해야겠고 뭔가 그럴듯한 논리라고 말은 했는데 지능이 탄로나 버렸네
페인  
뭐든지 남탓

럭키 196 포인트!

마선생님요  
늘 나를 낳고 지금까지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았는데.. 저런 뻘소리하는 인간도 있구나..
기본  
댓글들 왜저래 저게 뭔뜻인 줄을 모르나?
"아이의 어떤 선택이든 지원해줄 수 있는 풍족한 환경에서 낳고싶다'란 소리고
"아이 얘기 하려면 그런 풍족한 환경을 나한테 제공하라" 잖아
fita  
[@기본]
아이는 더 풍족한 환경을 원했을수도 있잖아.
아이의 선택권을 존중해서 딩크해야지 ㅋ
늑대  
시팔련이 태어난거임? 아님 태어나니 시팔련인거임?
루비루비  
어 나도 요즘 우울해서그런가 저런 생각 많이 했는데..
살고싶어도 못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스스로 내 생명은 꺼트리기는 좀 그렇고
태어난김에 그냥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느낌이라....ㅠㅠ
그냥 자다가 나도 모르게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하고...
그래서 나도 애 안낳고 싶은데...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같아서...ㅠㅠ
그렇다고 부모를 원망하는건 아닌데......ㅠ
글쎄……  
저 따위 얼굴이면 생각이 삐뚤어지는게 좀 이해되긴 하네.
내숭쟁이  
하 진짜 적고보니 생긴거도 개족같네

같은 종족 맞냐 존나 토나오네
내숭쟁이  
시팔련 저런것도 태어나는데..
투데이  
[@내숭쟁이]
시팔련이 태어난거임? 아님 태어나니 시팔련인거임?

럭키 159 포인트!

고토리  
슬프네.. 저런생각을 할수도있구나.. 난 그래도 태어나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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