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망한 일본 복서

오늘 사망한 일본 복서













상대 선수 쓰쓰미 세이야와 10라운드

혈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는데



경기가 끝난 직후 아나구치 카츠키가 

경막하 혈종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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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권투는 할게 못됨. 몸을 치는게 아니라 머리를 때려서 후유증이 큼.


5 Comments
판교핵주먹  
UFC 레전드급 선수 다니엘 코미어가 이런말을 했죠, 격투기는 5분 3라운드, 메인매치는 5라운드로 진행, 선수가 다운되고 타격이 가능해서 쓰러지면 바로 종료합니다(심판이 적극개입). 하지만 복싱은 쓰러지더라도 10초 안에만 일어나면 계속 경기 진행하고 3분 12라운드동안 뇌에 대미지가 쌓여서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경리수민  
맷집이 쎄도 문제네
ISFP  
라운드마다 휘청거리는데 코치가 안 말렸나... 말리는데 본인이 할 수 있다고 했으려나.
gom  
권투는 할게 못됨. 몸을 치는게 아니라 머리를 때려서 후유증이 큼.
봄날  
정타를 너무 많이 맞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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