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본인 피한다는 우울증 갤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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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갤러리 
지방 공장다니면서 우울증 약먹는다고 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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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글쎄……  
[@치즈치즈] ㅋ 님은 바로 위에서, 저 사람 평생 좋게 못 살거라 저주 해놓고, 다른 사람더러 예쁜말 축복해 주는 말을 하면서 살라고요?


4 Comments
환골탈태  
개싸이코 같은 직원이랑 둘이서 몇년 근무하다보니 우울증인지 공황인지 암튼 먼가 걸리건 같음...
가끔씩 칼로 쑤셔 죽이고 싶을때마다
커피에다 침이나 이것저것 타주면서 버티고는 있는데...
치즈치즈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KRV

ㅡㅡㅡㅡㅡ

말을 조심해서 해야하는데 ....
아무리 우울증이라지만 저분은 아마 평생에 좋게는 못살듯 하네요.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 살아가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에게도 긍정적인말 예쁜말 축복해주는말을 하면서 사시면 삶에 있어서 복 받으실 겁니다.
글쎄……  
[@치즈치즈]
ㅋ 님은 바로 위에서, 저 사람 평생 좋게 못 살거라 저주 해놓고, 다른 사람더러 예쁜말 축복해 주는 말을 하면서 살라고요?
치즈치즈  
[@글쎄……]
??? 제가 한말은 저주한게 아닌데요??
음.. 제 글 수정 하나도 안할테니까 본문글 먼저 한번 읽어보시고
그 다음에 댓글 읽어보세요.
그래도 그렇게 들린다면 제가 말을 잘못한 거니 죄송합니다

제가 한 말뜻은 저 글쓴이처럼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좋게 못살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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