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중 차에 태워주기 싫은 여자를 하나만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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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ISFP  
4-5-2-1-3 순으로 한 사람이 다 할 것 같습니다.

카풀 해달라길래 태웠더니 타자마자,
"오빠, 이거 국산차야? 차는 외제가 좋은데..."

가는 내~내 계속 옆에서 불안해 함.
"아~ 오빠! 좀 천천히! 어어~!! 옆에 차, 차!!!"

목적지 도착해서 내리는데 문 안 닫고 그냥 감. 문 닫으라고 소리쳤더니 풀 스윙으로 문짝 집어던짐.

이 짓을 매일 해주는데 흔한 편의점커피 하나 안 사옴...


6 Comments
연경  
다싫은데요
다 안태울래요
이웃집초키  
으.  다 싫어ㅠ

개인적으로 옆에 태우기 싫은 남자 유형도 있음.

ㅡ대쉬보드에 발부터 올리던 싹퉁바가지..
ㅡ 몇 씨씨냐 얼마 줬냐 속도 어디까지 땡겨봤냐 ..꼬치 작은지 꼬치꼬치 묻던 형
ㅡ 큰 길 한복판에 롸잇나우  내려달라던 전립선 걱정되는 형
잘들 살겄지?
페인  
웬만하면 안태움!
Shadow  
그냥 저 혼자 갈게요
야봉  
지인차 내릴때
사방 문 다 열고
지인은 나잡으려고 뛰어오고
전 도망가고..
좋은 하루였다 (장난치기 좋은날)
ISFP  
4-5-2-1-3 순으로 한 사람이 다 할 것 같습니다.

카풀 해달라길래 태웠더니 타자마자,
"오빠, 이거 국산차야? 차는 외제가 좋은데..."

가는 내~내 계속 옆에서 불안해 함.
"아~ 오빠! 좀 천천히! 어어~!! 옆에 차, 차!!!"

목적지 도착해서 내리는데 문 안 닫고 그냥 감. 문 닫으라고 소리쳤더니 풀 스윙으로 문짝 집어던짐.

이 짓을 매일 해주는데 흔한 편의점커피 하나 안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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