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만 추구하는 예능이 사라져가는 이유
12년째 초딩맨 소리를 듣는 런닝맨은 유재석 피셜 다른거 다 필요없고웃음에 집중한다.
공홈 프로그램 소개에도 올라감.
이런 뇌 비우고 보다가 웃기면 웃기만 하면 되는 프로그램이 어쩌다 한 번 제법 웃기면 어떤 소리를 듣냐면
당연히 녹화 방송이니까 대본대로 진행된다. 근데
욕 먹을 땐 갑자기 논픽션, 다큐멘터리 됨.
그래서 애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그것도 잘 안됨.
내가 굳이 안 다뤄도런닝맨의 단점, 한계,부정 평가, 통렬한 일침은댓글로많이 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