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상반신 누드 프로필 사진 제목 ‘배수의 진’
배우 김광규가 색다른 문학 재능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문학 수업을 듣게 된 김광규는 소설 ‘소나기’의 문장 분석에 나섰다. 그는 소나기 속 소년이 징검다리 위에 서있었던 이유에 대해 “징검다리에선 말을 걸 수밖에 없어 서있던 것이다"라고 추리,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이며 폭넓은 이해력을 뽐냈다.
이후 김광규는 시 천재 하상욱을 따라잡기 위해 화제가 됐던 35살 프로필 사진을 공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웃기기 위해서가 아닌 배우로 활동하려고 찍었다”고 해명, 사진 제목으로 ‘배수의 진’을 공개해 “진정한 블랙코미디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기사 원문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10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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