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안된다고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성폭력 안된다고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422630

사건 후기

학부모 요구는 사과문, 담임교체, 휴직

실제로 담임이 사과문읽고 교체됐는데 휴직안했다고 학부모가 인권센터에 신고하고 아동학대로 고소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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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마선생님요  
저런 부모들이 태반인데 애 안 낳는다고 문제라는게 말이 맞나 싶다...


5 Comments
이웃집초키  
예전보다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높아졌는데 이기적이고 상식 없는 인간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페인  
선생도 극한직업...
Zzzz  
존나패는게 답이다
마선생님요  
저런 부모들이 태반인데 애 안 낳는다고 문제라는게 말이 맞나 싶다...
수줍은댕댕이  
[@마선생님요]
맞음. 낳는 것도, 태어난 것도 쓰레기들이 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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