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한국에 들여온 영화들

배우 소지섭이 한국에 들여온 영화들




























































영화 엔딩에  종종  '소지섭' 이나  '51K' (피프티원케이, 소지섭 소속사)라는 이름이 뜨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배우 소지섭이 맞습니다.



  소지섭은 평소 지인이던 영화사 대표로부터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에 들여오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이 많아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 영화 수입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노후대책의 일환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목록을 보면 아시다시피 절대 수익을 기대할 만한 영화들이 아니고 실제로 대부분이 적자라고 하네요.



  “작품성과 개성이 뛰어나지만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관객이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작품을 같이 보고 싶다.
오프닝 크레딧에 이름이 오르는 것도 좋지만,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오르는 것도 매력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할 생각이다"





"사람들은 취미라고 하는데 그건 그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말이에요.
또 단순하게 '쟤는 돈이 많으니까 하는 거겠지' 하는데 그건 아니에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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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야봉  
멋지다 소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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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IN  
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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