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920억 빌딩 근황

비&김태희 920억 빌딩 근황






“연예인 비·김태희 부부가 팔았던 대로변 건물이 대지 3.3㎡당 6억2000만원에 거래됐는데 현재 대로변 빌딩 시세는 7억원이 넘었다. 이는 2019년 코로나 사태 확산 전보다 50% 가까이 오른 금액”이라고 말했다.



따져봤을 때 비·김태희 부부가 팔지않겠지만



920억 건물이 최소 1020억이 됐습니다.


2020년에 옆옆옆 코너 건물은 매수 의향이 있는 펀드가 3.3㎡당 7억 원 후반대를 원했는데 9억을 불렀죠


cf. 월세



이자는 1억 2천 5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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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연경  
920억라니?
92억이여도 헉소리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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