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예비 교사 난리난 상황

요즘 초등학교 예비 교사 난리난 상황





초등교사들이 임용합격하고도 자리가없어서 못들어감.
..
세계 최하위 꼴지 출산율.

그런데 교대 정원 별로 안줄임.

그래서 임용 합격하고도 자리가없음.

기존 선생수는 그대로에 학생수는 계속 주는데


매년 합격률 엄청높은 교대 4학년 졸업생들이 계속들어오니..


1교실 2선생을 해도 자리없는 선생이 남아돔.


세계 꼴지 저출산에  출산후 고작 7년후에 사실상 전원 입학 관련 이라는 직접적 피해가 드러나는데...


쟤네는 죄없다..

눈치봤던 정치인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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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얼쑤  
[@바나나] 애초에 지원을 지역으로 하는데 합격후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시험을 다시 봐야 합니다. 그게 서울이든 지방이든 마찬가지… 님은 그저 교사에 대한 반감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4 Comments
바나나  
예전에 서울쪽 임용합격한 애들 지방은 안간다고 떠드는거 보고 선생들에 대한 믿음 같은게 싹 사라짐
치즈치즈  
[@바나나]
임용은 지역을 정해서 그 지역에서 임용을 보는건데 (예:서울시, 경기도, 충북)
지역마다 경쟁률이 틀리고 합격 최소점수도 다 틀리거든요.
서울이 제일 경쟁률이 높고 합격점도 제일 높은데 거기 이미 합격한 샘들이 굳이 지방에 또 임용시험을 치르러 갈 이유가 없는거죠
얼쑤  
[@바나나]
애초에 지원을 지역으로 하는데 합격후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시험을 다시 봐야 합니다. 그게 서울이든 지방이든 마찬가지… 님은 그저 교사에 대한 반감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바나나  
[@얼쑤]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396747
https://www.insight.co.kr/news/119523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임용이 서울로 붙은게 아니라 임용 서울로 보게 티오를 만들라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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