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전세계에서 가장 당혹스러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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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리 리즈 트러스

1. 임기 시작한지 이제 이틀째.

2. 이틀만에 &#London Bridge is down&#을 전해들음.

(London Bridge is down : 여왕 사망을 알리는 메세지)

이틀전 리즈 트러스와 여왕은 벨모럴 성에서 만난적이 있음.

3. 1952년 2월 조지6세 장례식 이후, 70년만에 국왕 장례식을 차질없이 마무리 해야함.
조지6세 장례식을 주관하던 사람은 당시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

4. 리즈 트러스 본인은 한 때 왕실 폐지론을 부르짖던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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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len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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