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 훈남의사와의 소개팅 후 울었다는 30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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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그간 한국여자들이 고평가받아온거지. 점점 갖은만큼 평가받음. 여자니까 이딴거 상팔년도 멀


15 Comments
홀쭉이  
20대때가 그립네요
 
그간 한국여자들이 고평가받아온거지. 점점 갖은만큼 평가받음. 여자니까 이딴거 상팔년도 멀
무무무적  
오래 만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새로 시작할때의 그 두려움,, 무척 어려울거 같다
len  
급이 맞아야 결혼이 아닌 만남이라도 시작하지~
냠미  
ㅠㅠ맘이아프군
DABIN  
가우리야  
좋은 짝 만날겁니다 다들
두둥요정  
마음 비우고 기대도 안하고 나가야됨
달콤한브라우니  
사람사는거 다 비슷...
이웃집초키  
글쿠나..
오늘하루  
마음이 통하는 우연이라
그렇게 만났다고 늘 행복이야 하겠습니까 ㅎㅎㅎㅎ
권태기인 듯

럭키 194 포인트!

나이땈  
퐁나무  
아는 여자가 20대때 잘 나갔는데 30대후반 들어서는 선이나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오고 들어와도 대부분 머리숱이 너무 없더란다 그러다 머리숱 많은 40대 아저씨랑 결혼함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이사람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더 이상 안 나올것 같아서
내숭쟁이  
[@퐁나무]
왠지 슬프네요 ㅠㅠ
페인  
댓글보니...우는 사람들 많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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