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싱겁게 풀린 미스테리 사건들

의외로 싱겁게 풀린 미스테리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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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페인  
음....일단 귀찮으니 덮자!


3 Comments
마지막은 진짜잖아...
글쎄……  
엘리사 램 사건은 엽기적인게... 여자가 호텔에서 실종되었는데. 18일이나 지나서 호텔 옥상 물탱크에서 부패한 시체로 발견 됨. 호텔 직원이 발견했는데, 그 직원이 물탱크에 가 본 이유가... 물 맛과 색이 이상하다는 고객들의 항의. ㅎㄷㄷ 호텔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었음. 그러니까 18일동안 호텔 투숙객, 식당/카페 손님들은 시체 썩는 물을 마시고 있었던 것. 2013년에 엘에이 중심가 호텔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호텔은 그후 간판 바꿔서 계속 영업 ㅎ
페인  
음....일단 귀찮으니 덮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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