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출장간 사이 몰래 집 박살내는 딸

아빠가 출장간 사이 몰래 집 박살내는 딸
































그리고 인트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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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생강  
아버지 팔뚝 보니, 아직 혈기 왕성한 듯.

딸도 같은 핏줄이니 같은 왕성이네.


4 Comments
민초  
진짜 효녀다!! 언제쩍 인지는 몰라도 지금 자재값 인건비 다 올라서 전보다 두배는 비싸졌다고 들음
야봉  
울컥..
아빠도 가장으로 아빠로 사느라
남자로서의 아빠 인생이 없었다..ㅠ
어깨가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좀 즐길만하면 몸이 아파서
즐길수 없고
생강  
아버지 팔뚝 보니, 아직 혈기 왕성한 듯.

딸도 같은 핏줄이니 같은 왕성이네.

럭키 55 포인트!

가우리야  
효녀네 ㅋㅋ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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