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까지 프랑스에서 먹었던 것
개고기 위 사진은 프랑스의 개 고기 전문 정육점 오픈 때 사진
2차 세계대전 때까지 개 고기 관련 사료는 서양에도 많음
히틀러 자살 전에 애완견 소련군이 먹을까봐 안락사 시켰다는 기록도 있음
20세기 프랑스 시엔 이런 것도 있음
Quelques-uns nous quittèrent
Devant une boucherie canine
Pour y acheter leur repas du soir
(번역) 개고기판매점 앞에서 사람들 몇몇이 우리를 떠난다.
그곳에서 저녁 식사거리를 사기 위해서.
개고기 문화가 야만적이라는건 너무 사대주의적 사고임
스스로 먹지 않는건 상관없지만 타인을 욕하는건 옳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