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9천만원주고 구입한 조선시대 휴대용 해시계

문화재청이 9천만원주고 구입한 조선시대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日影圓球)

 

조선시대 후기 희귀한 지구본 형태의 해시계로 지구 어디에서도 시간 측정 가능

 

일본 주둔했던 미군 장교가 구입했고 그 후손들이 경매에 내놓음 (어떻게 일본으로 반출되었는지는 알 수 없음)

 

6만 8천달러에 문화재청이 경매에서 매입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오늘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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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len  
올~
기본  
지금봐도 이해가 않됨.
나이땈  
내 배꼽시계가 더 정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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