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쓰던 밥그릇을 3천만원에 판 사람

자기가 쓰던 밥그릇을 3천만원에 판 사람

 

병원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에서 

 

한 부부가 팔던 도자기 그릇을 50p(750원)에 삼

 

 

 

 

몇 년 정도 밥먹는 그릇으로 잘 써먹었는데 금이 가서 창고에 10년동안 처박아놓음

 

 

유물 감정평가사가 무료 감정평가 해준다고 해서 처박아둔 그릇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물건을 평가받아보니까

 

저 그릇만 1500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는 걸 알게됨(230만원 정도)

 

저 유물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자 가격이 2만 파운드까지 치솟았고 해당 가격에 팔아치움(3천만원)

 

 



콘푸레이크 부어먹던 그릇이 사실은 청나라 건륭제 때 만들어진 도자기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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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나이땈  
응??ㅋㅋㅋ될 놈은 되는구만


4 Comments
페인  
메이드 인.차이나...

럭키 150 포인트!

연경  
와우
가우리야  
눈 먼 유물이 얼마나 짱박혀있을까
나이땈  
응??ㅋㅋㅋ될 놈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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