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인들이 큰 충격을 받았던 사건

당시 한국인들이 큰 충격을 받았던 사건








 

숭례문 방화사건 

 

14년전인 2008년 2월 10일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있던 

숭례문이 방화로 의해 전소되는 장면이 

뉴스를 통해 밤새 생중계 되다시피함 

이때 국민적 분노나 울분이 커서 

하루만에 수천명이 숭례문을 찾아 애도하는가하면 

중장년, 노년층들중엔 눈물 흘리며 

대성통곡하는 경우도 있었음 

외신에서도 한국인들 충격이 크다며 보도함 

과장 아니고 우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음 

 


 

이후 11년 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건이 터지면서 

(물론 화재원인은 다르지만) 

이와 유사한 현상이 프랑스에서도 벌어짐 

2008년 서울시민들이나 

2019년 파리시민들 심정이 비슷했을 것 

두 사건 모두 두번 다시 있어선 안될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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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까탈남] 종소리가 썩어버려서 안될 듯


3 Comments
까탈남  
고작 징역 10년? 불지른놈 잡아다가 에밀레종 만들자
글쎄……  
[@까탈남]
종소리가 썩어버려서 안될 듯
나이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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