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누가 잘못인지 논란이라는 성희롱 사건
요약
여성 통장이 주민등록 조사를 위해 본인 관할구역 주민 집을 방문
방문해서 초인종 눌렀는데 주민이 잠결에 런닝에 사각팬티차림으로 나옴
여성 통장은 정신적 충격을 받음
자기 명찰에 적혀있던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상대방이 외웠을까봐 전전긍긍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민센터에 얘기했으나 공무원이 조사 그만하실거면 서류 작성해달라고 심드렁하게 반응
통장 단톡방에 이 사실을 얘기했으나 남자 통장 더 뽑아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반응 나옴
참다못해 언론에 제보해서 기사나옴
구청에서 대책 마련하기로 함
해당 통장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예정
앞으로는 주민등록 조사할때 2인1조로 나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