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가슴성형 부작용 토로…"반년째 노브라, 캡나시가 좋다"

이세영 가슴성형 부작용 토로…"반년째 노브라, 캡나시가 좋다"


 

이세영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속옷 대신 사용 중인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영은 "주변에서 수술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연락도 왔다. 댓글도 많이 읽었다. 저도 잘 생각하고 고려해서 건강하게 (재수술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노브라로 산 지 반년 정도 됐다. 부작용을 발견하고 나서는 더더욱 노브라여야 했다"며 현재 브래지어 대신 캡 나시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ㄷㄷ..

http://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2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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