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단순히 집으로 본다면 없어도 살 수는 있지. 하지만 자산으로 본다면,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음.
자가라는 안정감을 제하고도, 자산에서 파생되는 기회들이 많기 때문.
부동산시장 붕괴 시나리오는, 그 파생상품들도 도미노로 붕괴, 그 규모는 레버리지 특성으로 수십배 수백배.
그렇게 되면 나라 자체가 망가져 모라토리엄 들어가고, 대한민국 내 모든 자산가치는 한동안 하락.
결국 나라가 망한다는 시나리오에서, 부동산 말고 해외자산에 (한국과 상관관계 없는) 투자한 사람들 제외 모두의 자산은 하락.
그 때 현금이 많다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채권이든 뭐든 사면 되는데, 애초에 회의적인 사람들은 이 타이밍도 못 잡고 지켜만 봄.
우리나라는 특히 지정학적 가치가 있기에, 자산가격이 하락되면, 해외 수요가 들어와 상업이든 주거든 부동산 사갈 확률이 높음.
결국 시장에서 돈 버는 첫 번쨰 요건은 자산은 우상향 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투자할 생각이 있어야 함.
그렇기에 회의론자보다 긍정주의자가 승자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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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히 지정학적 가치가 있기에, 자산가격이 하락되면, 해외 수요가 들어와 상업이든 주거든 부동산 사갈 확률이 높음.
결국 시장에서 돈 버는 첫 번쨰 요건은 자산은 우상향 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투자할 생각이 있어야 함.
그렇기에 회의론자보다 긍정주의자가 승자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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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