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필기 1등하고 자살한 19살

공무원 필기 1등하고 자살한 19살






 

 

 

 

 

19살 공시생이 필기를 1등으로 면접을 봤는데 탈락해버림. 이렇게만 보면 면접 조졌겠니 싶었지만 알고보니 필기 꼴등인 누군가가 면접으로 합격했음.

그래서 19살 공시생은 너무 충격먹어서 응급실로 실려갔고 얼마안가 자살함.

그런데 이 채용건을 까고보니 초등학교 교장이었던 a씨가 자기 사위 공무원 시킬려고 부산교육청에 청탁함. 부산시 교육청은 기꺼이 필기 꼴등이던 사위에게 면접 대본을 전부 내어주고 한술 더 떠서 다른 지원자들 점수를 비정상적으로 깎아서 탈락시킴

거기에 그 19살 공시생이 있었던 것

결론은 면접관 1년 징역, 관련자 1개월 업무정지 먹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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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하늘색팬티  
사람을 죽여 버렸는데 징역 1년이라니 이러니 어디든지 청탁 수수 부폐가 만연하지


5 Comments
꼴랑1년....

럭키 10 포인트!

하여튼 지금 이나라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얼굴도 못생기고 대가리도 무식한데 개념도 없어서 정말 완전 개판이야 

아니 도대체 왜 저런 개념없는 인간쓰레기같은 색끼들 때문에 고작 겨우 19살밖에 안된 애가 죽어야 돼

정말 가관이다 진짜 존나 어이없어
davin  
그래도 선관위를 따라가진 못하지
완암  
귀걸이 낙하산도 무혐의 해주고 공무원들만경징게 했지 저주받은
노문 쓰레기들 그자들존경  한다는 이들 인간같지않디ㅡ
하늘색팬티  
사람을 죽여 버렸는데 징역 1년이라니 이러니 어디든지 청탁 수수 부폐가 만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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