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부자지만 자살하고 싶다는 충동이 있다는 여에스더

엄청난 부자지만 자살하고 싶다는 충동이 있다는 여에스더

 

이 자리에서 홍혜걸이 아내의 우울증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엄청나게 까불지 않냐? 촬영이 끝나면 딱 자기 방에 올라간다. 문 닫고 커튼 치고 누워만 있다.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꾸 얘기하니까, 이게 질병이다. (우울증이) 타고난 성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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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자지만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 문제라는 여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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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건재미지나  
이런 내용들이 줄기차게 tv에 나오는게 돈많아도 이러니 부자 미워하지 말라는 가스라이팅같은건가?
저런거 대부분 딱 2가지로 구분됨
1. 돈많아도 불행해의 자기연민
2. 난 돈보다 다른 가치를 더 소중히 한다. 그럼 돈은 따라오는거다라는 자기올려치기


2 Comments
supp  
우울하면 빨리 가고 행복한사람들 돈나눠주면 되겠네
이런 내용들이 줄기차게 tv에 나오는게 돈많아도 이러니 부자 미워하지 말라는 가스라이팅같은건가?
저런거 대부분 딱 2가지로 구분됨
1. 돈많아도 불행해의 자기연민
2. 난 돈보다 다른 가치를 더 소중히 한다. 그럼 돈은 따라오는거다라는 자기올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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