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와 '애슐리' 가 최고로 긴장했던 시기

'빕스' 와 '애슐리' 가 최고로 긴장했던 시기



둘 다 코로나 때문에 망한 걸로 기억함.
내 개인적으로 계절밥상 성인 가격이
코로나 전이었으니 29800원으로 기억함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91919191  
초창기에 간 사람들은 모두 극찬
나중에 프로모션이나 광고보고 간 사람들은 실망

초창기엔 신선한 채소와 정갈한 음식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곳에서
중후반엔 비비고 60% 애매한 선도의 채소 30%(리필도 더딤) 시즌특선10%의 비비고식당이 됨

기억으로는 코로나 전에 이미 사업축소세였는데, 프렌차이즈 확장 후 잦은 광고로인한 단가절감이 실패요인으로 보임
2-3만원 주고간 식당에서 비비고를 먹고싶진 않음


3 Comments
초창기에 간 사람들은 모두 극찬
나중에 프로모션이나 광고보고 간 사람들은 실망

초창기엔 신선한 채소와 정갈한 음식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곳에서
중후반엔 비비고 60% 애매한 선도의 채소 30%(리필도 더딤) 시즌특선10%의 비비고식당이 됨

기억으로는 코로나 전에 이미 사업축소세였는데, 프렌차이즈 확장 후 잦은 광고로인한 단가절감이 실패요인으로 보임
2-3만원 주고간 식당에서 비비고를 먹고싶진 않음
완암  
별미로 먹는것이지  저런거 계속 먹기는  질리지 않나,
그리고 자라는 아이들데리고 외식으로 가기에는 별로라는게
포인트
기본  
저기 음식들이 한국인의 길들여진 입맛으로 먹기엔 조금 맛이 없고 기름져서 점차 않가게 됨. 물론 내 생각이고 진짜 이유는 모름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