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난입해 시위하는 환경운동가들
11월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그린피스와 익스팅크션 레벨리온 활동가들이 집결해 시위를 결행
부유층이 이용하는 자가용 제트기들과 같이 단거리 이동하는 비행기들로 인해
스키폴 공항이 연간 120억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네덜란드의 주요 탄소 배출원으로 전락했다며
자가용 제트기 아래 농성이나 활주로에 자전거로 침입, 이후 경찰에 의해 2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함
11월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그린피스와 익스팅크션 레벨리온 활동가들이 집결해 시위를 결행
부유층이 이용하는 자가용 제트기들과 같이 단거리 이동하는 비행기들로 인해
스키폴 공항이 연간 120억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네덜란드의 주요 탄소 배출원으로 전락했다며
자가용 제트기 아래 농성이나 활주로에 자전거로 침입, 이후 경찰에 의해 2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