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아파트·11억 주택 있다" 대리기사 말에 격분해 폭행한 60대

"9억 아파트·11억 주택 있다" 대리기사 말에 격분해 폭행한 60대

자신의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다고 한 대리운전기사 말을 믿지 못하고 격분해 운전 중인 기사를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을 가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과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B씨의 말을 믿지 못한 A씨는 서로 말다툼하다 운전하는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008321861388&VR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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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생강  
저런 기사 격떨어진다.

분명히 기승전결이 있을텐데.  그중에 단어 하나로 ㅂㅅ만들고


4 Comments
가우리야  
B씨가 ㅈㄴ 약올렸나보네 ㅋㅋ
생강  
저런 기사 격떨어진다.

분명히 기승전결이 있을텐데.  그중에 단어 하나로 ㅂㅅ만들고
소고기  
[@생강]
취객이 돈받고 자기차 운전하는 대리기사 밑으로 보고 집자랑 하면서 너는 집도없고 가난해서 대리나하고 불쌍하다고 집있다고 조롱하니까
대리가 나집있음 아파트도 있고 주택도있음 시전했고 취객이 니주제 집이 어딧냐고 거짓말 하지마라고 화나고 자기보다 잘산다는 말에 홧김에 때렸을듯

상황설명이나 사실은 없고 자극적인 헤드라이트만있고 사건 조사도 안했는지 기사가 제목만있고 내용이 없네요
연경  
진짜 미친건가
본인이 무슨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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