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유산 다 넘겨준 80살 엄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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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 자식이 셋인데 큰딸이랑 아들에게만 70억 건물 한채씩 물려주고
작은딸에게는 작은 아파트 같이 사는 조건으로 사주고 같이 살았음.
월세 600짜리 고시텔 운영권을 작은딸에게 맡기고 작은딸이 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그 고시텔을 아들에게 줘버리니 열받은 작은딸이 어머니 내친듯함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큰딸이랑 아들에게 70억이라는 건물을 주고 거기에 아들에게 고시텔까지 줘버렸으니 작은딸에게는 물려받은게 작은 아파트 밖에 없는데 어머니 모시고 사니까 박탈감이 커서 그런가..
큰딸이랑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 마음자체가 없는듯요.
아들에게 전화해도 시큰둥하고 문도 안열어줌
작은딸에게는 작은 아파트 같이 사는 조건으로 사주고 같이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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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에게는 작은 아파트 같이 사는 조건으로 사주고 같이 살았음.
월세 600짜리 고시텔 운영권을 작은딸에게 맡기고 작은딸이 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그 고시텔을 아들에게 줘버리니 열받은 작은딸이 어머니 내친듯함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큰딸이랑 아들에게 70억이라는 건물을 주고 거기에 아들에게 고시텔까지 줘버렸으니 작은딸에게는 물려받은게 작은 아파트 밖에 없는데 어머니 모시고 사니까 박탈감이 커서 그런가..
큰딸이랑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 마음자체가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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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 자식이 셋인데 큰딸이랑 아들에게만 70억 건물 한채씩 물려주고
작은딸에게는 작은 아파트 같이 사는 조건으로 사주고 같이 살았음.
월세 600짜리 고시텔 운영권을 작은딸에게 맡기고 작은딸이 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그 고시텔을 아들에게 줘버리니 열받은 작은딸이 어머니 내친듯함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큰딸이랑 아들에게 70억이라는 건물을 주고 거기에 아들에게 고시텔까지 줘버렸으니 작은딸에게는 물려받은게 작은 아파트 밖에 없는데 어머니 모시고 사니까 박탈감이 커서 그런가..
큰딸이랑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 마음자체가 없는듯요.
아들에게 전화해도 시큰둥하고 문도 안열어줌
작은딸에게는 작은 아파트 같이 사는 조건으로 사주고 같이 살았음.
월세 600짜리 고시텔 운영권을 작은딸에게 맡기고 작은딸이 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그 고시텔을 아들에게 줘버리니 열받은 작은딸이 어머니 내친듯함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큰딸이랑 아들에게 70억이라는 건물을 주고 거기에 아들에게 고시텔까지 줘버렸으니 작은딸에게는 물려받은게 작은 아파트 밖에 없는데 어머니 모시고 사니까 박탈감이 커서 그런가..
큰딸이랑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 마음자체가 없는듯요.
아들에게 전화해도 시큰둥하고 문도 안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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