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인대회 트젠 우승자 현지 반응
이름하여 브라이언 응우옌
무슨 동네 미인대회를 우승한 트젠이라고함
자 그럼 이제 이 대회에 대한 반응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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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맨얼굴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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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꼬라지 잘 돌아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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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성인권에 대한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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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걸 환영한다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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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씨발 남자잖아 지랄그만좀 해라.
그건 파워풀하지도않고 그냥 멍청하고 틀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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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광고인가여 이거???"
그이후 하도 욕을 쳐먹자
새파란 드레스를 입고 한마디 하러나온 응우옌
대충 인플루엔서로써 혐오와 싸워나갈것이다
이렇게 씨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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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나도
베이컨 치즈버거 13개와 로티세리 치킨을 먹고
꼬추와 불알을 드레스에 낑겨넣는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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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꼬추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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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훤히 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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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혐오일까? 그냥 팩트일까? "
ㄴ 팩트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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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자가 아니야"
ㄴ 이뻐서 질투하는거 다안다. 응우옌은 아름다운 여자야
ㄴ 여자인데 꼬추달린거지
ㄴ 내가 왜 저남자를 질투함?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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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시녀년들 죄다 모여서
이뻐요 이지랄 하는거 개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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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좆됐다 "
진짜 좆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