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동정할 필요 없다.

푸르밀 동정할 필요 없다.

1. 경영 위기 빌미 삼아 전원 해고 처리.
2. 인력 승계 없으니 가장 쉬운 M&A 대상. 이때 경쟁사나 타사에 판다? 웃기는 소리.
3. 법인세 관련 기사 읽어 보시기 바람.
4. 계속 인수합병 뻥카 날리고 무산시켜 기업 가치 바닥치게 한 후 노떼에서 그럼 우리라도 살려 보겠다며 백기사 자청.
5. 자산 가치 0으로 만들고 (부채 이자 지연 방법을 통해) 날로 꿀꺽.
5.노떼 간판 달고 헤헤거리며 다시 나옴. 물론 30억 퇴직금 받은 놈도 등기 이사든 사외이사든 달고 다시 나옴.

우리가 이런 사기극을 수십년 봐 왔잖아. 아마추어같이 왜들 그래.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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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줘도못먹은넘  
푸르밀을 동정하는게 아니라 졸지에 실직한 직원들을 동정하는거임.


9 Comments
홀쭉이  
이런말이많네여
줘도못먹은넘  
푸르밀을 동정하는게 아니라 졸지에 실직한 직원들을 동정하는거임.
으아아아아니  
뭐 이건 어느국가를 가던 비슷함 사실 세금때문에 큰그림 짜는거란 소리도 있음 오너일가가 경영한다음부터 흑자보던 기업을 -200억 적자기업으로 바꾼거면 뭔가 있어도 있는거라...
까탈남  
이런식으로 해도 법적인 문제는 없어 보이는걸?

럭키 198 포인트!

경리수민  
이렇게 비슷하게 갈것 같다...
민초  
경영자들 배부른걸 넘어선 수준으로 살았으니 망했겠지.
가우리야  
팩트는 모르겠으나 적자기업 문닫는거야 당연한거죠
닉넴지어줘  
이거 진짜예요?
불활탄왕자  
[@닉넴지어줘]
1ㅡ2년이면 다 잊을테나 그때 될거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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