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지니아대 한밤 총기 난사

美 버지니아대 한밤 총기 난사

 

버지니아대학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버지니아대학 학생인 올해 22살
크리스토퍼 다넬 존스 주니어(Christopher Darnell Jones Jr.)로, 캠퍼스에서
동료 학생들을 겨냥해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2명이 부상했다.


숨진 3명은 버지니아대 미식축구팀 소속 선수인 라벨 데이비스 주니어(Lavel Davis Jr)와
데빈 챈들러(Devin Chandler), 디션 페리(D&#Sean Perry)로 확인됐다.

 

버지니아대 풋볼팀에 따르면 존스 주니어는 지난 2018년 풋볼팀 소속 선수였다.
하지만 실전 경기에서 뛴 경험은 없으며 팀에서 나간지 최소 1년이 지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총격으로 숨진 미식축구 선수들 이니셜과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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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까탈남  
딱 봐도 범행동기 사이즈 나오지 않나?
하필 저 3명만 죽였다?
자기는 팀에 소속되면서 경기 한번도 못나가보고 1년전 팀에서 나왔다?


3 Comments
경리수민  
외쿡은 괴롭힌놈 죽이는데
한쿡은 괴롭힘 당하면 왜 자살해?
괴롭힌 놈을 죽여야.ㅣ
DABIN  
본인들이 실력이 안되면 노력이라도 해야 할텐데 노력도 안 해보고 본인보다 잘난 선수들한테 화풀이 한거 밖에는 안되네요
까탈남  
딱 봐도 범행동기 사이즈 나오지 않나?
하필 저 3명만 죽였다?
자기는 팀에 소속되면서 경기 한번도 못나가보고 1년전 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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