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 사이에 앉아서 항공사에게 보상금 21만원 받은 사람
요약하려고 했는데
기사 전체에 걸쳐 저 여성의 분노가 새겨져있어서 요약이 쉽지 않음...
팔걸이도 안 내려갈 정도였고
양 옆에 앉은 고도비만러들은 남매 사이였다고함
피해를 본 여성은 비만인들은 좌석 두 개를 사거나 비행기를 타지말라고 까지 함
당연히 논란이 일었지만 여성은 내가 말한건 전부 진심이며 미안하지 않고 비만을 정당화하지 말라고 함
우리나라였어도 논란 컸을거같은데 pc의 나라 미국에서 저런 노빠꾸가 가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