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전면에 등장한 롯데 후계자

오늘 처음으로 전면에 등장한 롯데 후계자



 

신유열 상무 1986년생 

 

국적은 일본이고 일본이름은 시게미쓰 사토시 

현재 롯데케미칼 상무로 근무중 

86년생 업계에선 최연소 상무라고 알려짐

오늘 아버지 따라 베트남 출장감 

이게 공식석상에 첫 등장하는거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병역 문제가 해결되는 만 38세가 되는 

2025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해서 경영승계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짐 

지금은 모르겠으나 20대때까진

한국어를 전혀 못했던걸로 알려짐 

현재 롯데 지분이 없는데다 

한국 문화나 환경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는지라 핸디캡으로 지적되기도함 

(근데 이건 뭐 경영수업 받는동안 보완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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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나이땈  
일본놈 같이 생겼네ㅋㅋ


1 Comments
나이땈  
일본놈 같이 생겼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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