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먹어보면 상당히 맛있는 과일 원탑..
▼추천하는 이슈 - 16살 연상인 남자친구...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망고스틴...
이건 시바거 신의 선물이다...
까고 있으면 제우스도 포세이돈 따먹다가
뛰어올 맛임...
가끔 마트같은데서 양파망에 담긴거
파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개쓰레기다...좀 버려라..
진짜 현지에서 먹어야됨
망고도 대단하지만 이건 꿈에서 나올 맛임
본인 세부 살적에
반경 3킬로안에 망고스틴 파는가게 다
탐방하고 다녔음
주로 7월이 제철인데
이것도 파는데 마다 달라서
잘못사면 전부 씨가 박혀있는 대참사가 일어남..
위의 사진을 보자
사람부랄만한 3조각은 씨가 없는 과육이다.
하지만 개부랄만한 3조각은 분명 씨가 있음
씨가있는것은 미더덕빨아먹듯이
쪽 빨아먹고 버려야됨
씨가 상당히커서 먹을게 없음
하지만 씨가 없는 쪽은 그냥 삼키는데
처음은 시고 끝은 달달한데
그 새콤한 맛이 인간이 만든
어떤 젤리나 사탕을 따라올수 없음
개 지림..
처음 먹어보고 팬티 다 젖었음
문제는 호텔이나 리조트에
반입이 안되니 알아서 길거리에서 사먹도록
두리안처럼 썩은내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껍데기 쪽 보라색 색소가 한번 묻으면 잘 안짐
청소하는데 식겁함. 그래서 그럼
1줄요약
망고스틴만 3박4일 먹어도 비행기값 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