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유투버 강탈 논란
고양이 유튜버가 어떤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알고 보니 동네에서 나름 관리 잘 받으면서 사는 고양이었음.
근데 방송에는 뭐 학대당하는 고양이 데려오는 것 마냥 방송함.
더군다나 원래 봐주시는 분들께는 좋은 집으로 입양 보낸다면서 지가 낼름 함. 본인은 10마리 기르고 있어서 이게 11마리 째임.
댓글은 난리남.
전에 기르던 분이 댓글 올리심.
댓글 고정하면서 기싸움 함.
요약. 고양이 유투버가 잘 살고 있는 애데리고 오면서 좋은 집에 보낸다고 해놓고선, 지가 데려감. 10마리 키우고 있고 11마리째.
영상은 무슨 학대 당하는 고양이 데리고 온거마냥 올림.
사연을 아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고, 글이 퍼지면서 원 주인분도 글 올림.
댓글 고정하며 기싸움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