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만원짜리 웨딩홀 원하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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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두둥요정  
경제 관념 없는 여자랑 왜 결혼 하려고 하지


12 Comments
빨간늑대  
집 혼수 등등은 두사람이 합의가 되어서 내는거니 인정 하지만 합의가 안되는 웨딩홀은 필요하다는 사람이 내는게 맞는데 왜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 결혼 전부터 길들이기 하는건가? 결혼 내내 저런식으로 끌려다니다 결국 이혼각일게 빤히 보이네
페인  
돔황가..
좀있으면 공동명의 해달라고 조를거야..물론 대출은 신랑이름으로...
헤이헤이  
집있고 인테리어 끝냈으면 혼자살면되겠네..
HappyH  
쥐뿔도 없으면서 허영심하고는
오늘하루  
남자꺼는 여자꺼 여자꺼는 당연 여자꺼
그러니 여자가 징징거리는거지
이혼보다는 파혼
가우리야  
일반화 하기 싫지만 같은 여자도 반박 못하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녕  
솔직히 이런글만 보면 주작이니 생각했었는데.. 방구석백수도 아닌 직장 번듯한 사람이 저런말하니..  있는이야기구나 와닫내 ..;;
연경  
하..
세상에...
마선생님요  
저런 소리 들으면 그 여자가 사람으로 보일까.... 남자분 많이 힘드시겠네...
두둥요정  
경제 관념 없는 여자랑 왜 결혼 하려고 하지
콜드블루  
세상에 5000모아놓고 3600짜리 웨딩홀을??
뻔뻔하기가 참 대단하다ㅋㅋㅋㅋㅋ
그걸 들어주고있는 양반도 참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n  
요즘에는 다 오픈하고 거기서 합 맞춰서 하던데, 오픈 안하고 그냥 했나 보넹

다 오픈하고 합쳐서 할 거는 하고 뺄거는 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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