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에서 지나치게 함부로 경쟁하면 안되는 이유
포지션 평가에서 센터 투표 결과 2:1로 나코가 센터 뽑혔는데
허윤진이 자기가 지금 순위가 위험하다고 이번에 못보여주면 위태위태할거 같은데
어떻게 다시 안되냐 라고 함
그러자나코가 팀원 분열되는거 막기위해 쿨하게 센터 양보함
괜히 투표 또하면 분위기 안좋아지고 하니까 그냥 센터 포기
오히려 그때문에 이미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결국 아이즈원 12명안에 뽑힘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가 HKT48 졸업하고 배우로서 활동하는중
김세정 명언
"오디션에서 경쟁하려 하지 마라. 경쟁하려는 순간 경쟁자가 너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