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년만에 여론을 뒤집고 문화승리 성공한 게임
21년 9월
서비스 첫해에 과감하게 작품 2차창작 판매 행사 벌였다가텅텅 비어서
인지도도 없고 머지않아망할 예정인 모바일 게임1 이었던 블루 아카이브
해당 행사 직후 나온바니걸 캐릭터가 픽시브 등지에서 유명해지고
씹덕계 트렌드를 타떡상하더니
다음달 진행 예정인 일본의 대표적인 동인 판매행사 코믹마켓에서
약 450개 팀이참가하여전체 7위의 규모를 자랑하게 됨
여담으로 일본 씹덕들 사이에 해당 지역은
청계천존으로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