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공장에는 웬만해서 있어야 하는 시설...
쪼그려앉는 변기...
본인 좆소공장 다닐때가 많음
그냥 업무상 그런 일임...
평소 늘 유통기한 딱지붙은 재료로 음식해먹고
다니니 늘 설사가 잦은편...
시바거 똥싸러 들어가면
항상 인간들이 가득차있음
아니 미친 1시간씩 있는 새끼도 있음
인간적으로 똥싸러간다는데 뭐라하는건
진짜 사람으로써 할짓이 아니다보니
외노자 새끼들 좌변기에 앉아서
논문쓰고 나오는가 봄..
얘네들도 눈치가 존나게 빨라서
잘린다 싶으면 이짓거리 안함..
엘리트로 인정받고 회사에서
절대 못자른다 싶으면
시간과 공간의 방들어가는것 처럼
화장실에 기어들어감
문제는 밖에 기다리는 나는
죽어간다는 거지...
참다참다 뒤켠 숲으로 뛰어들어가
내지른적도 있음
알다시피 좆소공장은 화장실이
한두칸밖에 없다...
1줄요약
통화와 용건과 똥은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