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르는 의외로 서로 친한 사이

사람들이 모르는 의외로 서로 친한 사이

박찬욱 감독과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

코지마가 새 게임 발매할때마다 늘 보내주고 박찬욱이 플레이해본다고

박찬욱이 새 영화 나올때마다 촬영장에 초대하고 소장판 보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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