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술직으로 뛰어드는 2030 세대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다른 직업은 미래가 불투명하고 임금 상승이 더딘 반면에
현장기술직은 해가 지나면 물가에 맞춰 임금이 책정되고 본인의 기술에 따라 임금이 올라감. 또한 건설현장이 있는 한 일거리가 꾸준히 있음.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상용화되어도 기술직을 대체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임.
지금까지 현장직이 노가다라고 불리면서 사회적으로 기피대상이었다면 이미기술직에 대한 인식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