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만에 물가상승률 최고치 기록한 뉴질랜드 물가 근황
펩시제로
바닷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식전 음식 가격이 25달러~35달러 (약 21,000~30,000원)
메인요리는 평군 40달러 (약 3~4만원)
이번엔 바닷가가 아닌 도심에 있는 레스토랑
샌드위치 가격이 17~20달러(약 15,000원)
피쉬 앤 칩스 24달러 (약 2만원)
제로콜라 5.5달러 (약 4,600원)
헬스장 1일권 20달러 (16,000원)
키위 1kg 6.99달러 (약 5,600원)
사과는 종류별로 가격이 다름
로얄종은 kg당 4.99달러 (약 4,200원)
애플 재즈 4.5달러 (약 3,800원)
핑크 레이디종은 4.99달러 (약 4천원)
사과 2개 800원
뉴질랜드 2분기 물가상승률이 32년만에 최고라고 한다
마트나 식당 가격 대부분 10% 인상되었다고한다
참고로 뉴질랜드 최저시급이 21.2달러 (약 17,600원) 한국에 약 2배
저 유튜버의 총평은 마트 물가 이런건 비싸게 느껴지지않고 외식물가와 숙박비가 살벌하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