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널 어떻게 느끼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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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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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바꾸려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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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하여라.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든지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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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고통이 널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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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극복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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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너의 계획을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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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을 보여 주어라.

변화 그 자체는 결코 고통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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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저항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이다.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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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를 받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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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얼마나 나쁘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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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곧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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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해라. 기대를 하지 말라. 판단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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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것이 너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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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놓아라.

우리네 삶에서의 모든 상황은 그저 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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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상황이 좋다면 그저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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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이게 영원하진 않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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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결코 네 과거에 구애받지 마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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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네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너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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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너 자신이 너의 모든 것이다.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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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은 서로를 비교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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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단지 그들의 시간대에서 빛나고 있을 뿐이다.

결국엔 어쨌든 타인은 너를 평가하게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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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네 인생을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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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을 살아라.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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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솔직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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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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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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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인생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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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른 시험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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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하고 타인을 그저 흉내냈기에 낙제했다.

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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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너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여라.

타인이 널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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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더 행복해 질 것이다.

매일을 낙관의 마인드로 시작하고 용서로 하루를 마무리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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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과 끝은 너의 마음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