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H조 첫인상과 현실....
1. 우루과이
근본 축구팀
노장이 많아 이빨 빠진 사자라는 말이 있었지만
짬바로 포루투갈과 같이 16강 진출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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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늙은 사자는 뒤지고 치와와가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태
2. 가나
아프리카 강호 베테랑 조던 아이유와 에이스 토마스 파티가 존재
하지만 아프리카 컵에 불안한 조직력으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에 약하며
월드컵 조 추첨 이후에나 정식 감독이 생긴 노근본 감독
덩치는 우람하나 물소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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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신난 물소는 막을 수 없다.
3. 포루투갈
대표팀 경기에서는 약한 모습이 종종 나오지만 그래도 근본 있는 강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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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이새끼 어케 이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