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서의 노출로 논란 중인 미스 크로아티아...
미스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 이바나 놀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노출로 악플세례 받는 중
“유럽에서 히잡과 니캅을 존중한다면, 그들(카타르 사람들)도 우리의 삶의 방식과 이런 드레스를 입은 나를 존중해야 한다”
“많은 카타르인들이 내 사진을 찍는다.
그들이 이 복장을 싫어한다면 내 사진도 찍지 않을 것”
외국인 여성의 복장에 관한 법적 규제는 없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무릎과 어깨가 드러나지 않는 복장을 권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