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버스 모니터서 갑자기 음란동영상 초등학생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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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해당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의 학부모에 따르면 지난 22일 학년 1일형 수학여행을 위해 학교에서 대여한 버스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고는 운전기사의 휴대폰이 버스내 모니터에 연동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 롯데월드에서 학교로 향하던 버스에는 이 학교 6학년 남녀학생 3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지도교사가 탑승하고 있었지만 불법동영상이 방영된 사실을 한동안 인지하지 못했으며 학생들의 소란에 동영상을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