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청률 부진' KBS 국장 "구자철 인지도 벽 못넘어"

'월드컵 시청률 부진' KBS 국장 "구자철 인지도 벽 못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6153?cds=news_media_pc

 

 

1. KBS는 포르투갈 전 시청률이 4.4%에 불과했을 정도로 이번 월드컵에서 참패함 (MBC 16.9 SBS 11.2)

 

 

2. 노승만 KBS 시청자 위원은 사람들이 2002 월드컵 멤버로 이루어진 해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고 기존의 이영표가 아닌 

 

구자철 해설로의 변화는 호불호가 갈리는 요인이었다고 분석함

 

 

3. 김기현 KBS 스포츠 국장은 구자철 해설이 인지도가 밀리는 것을 인지했고 다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결국 그 벽을 뛰어넘지 못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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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봄날  
MBC에서는 누가 봐도
시청률 몰빵일 김성주+안정환에
SBS는 배성재+박지성도 불안해서
이승우까지 끼워 넣었는데,
이영표를 제끼고서
그 자리에 구자철을 넣은건
애초에 시청률 따윈
아예 포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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