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쩌민 추모를 대하는 방식
장쩌민 사망후
장쩌민은 상하이 중심 경제성장을 이끈 주석임. 상하이는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경향이 크고
핑핑이랑은 정 반대의 방향에 있다고 봐도됨.
고로 지금 상황에 대한 제로코로나 정책 분노가 장쩌민을 영웅화 시킬 가능성이 있음.
추모가 대모로 이동하는게 천안문이랑 이미지가 겹치는게 있어서 더 신경쓰는것 같음
그래서 추모는 국가 주도로 오피셜웹에서만 가능 장쩌민 사진 개인이 올리고 자기의견 쓰는거 금지임.
특이한건 오늘부터 모든 인터넷 매체 앱 같은거 다 흑백사진으로 바뀜..
대충 이딴식임. ㅋ
하지만 딱 한명은 컬러사진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