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 사이에 앉아서 항공사에게 보상금 21만원 받은 사람

고도비만 사이에 앉아서 항공사에게 보상금 21만원 받은 사람

요약하려고 했는데

기사 전체에 걸쳐 저 여성의 분노가 새겨져있어서 요약이 쉽지 않음...

팔걸이도 안 내려갈 정도였고

양 옆에 앉은 고도비만러들은 남매 사이였다고함

피해를 본 여성은 비만인들은 좌석 두 개를 사거나 비행기를 타지말라고 까지 함

당연히 논란이 일었지만 여성은 내가 말한건 전부 진심이며 미안하지 않고 비만을 정당화하지 말라고 함

우리나라였어도 논란 컸을거같은데 pc의 나라 미국에서 저런 노빠꾸가 가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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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일상다반사  
저 정도면 둘이 세 좌석 사거나 둘이 붙어 앉던가 해야지 저건 대놓고 중간 자리 사람에게 피해주겠다는 심보인데 pc고 지랄이고 피해는 안 줘야지


4 Comments
대박  
일부러 양쪽 자리로
유우  
진짜힘들긴햇겟다ㅜ
Zzzz  
ㅋ ㅅㅂ 저기 비만 새ㄱ끼들은 차원이다름
일상다반사  
저 정도면 둘이 세 좌석 사거나 둘이 붙어 앉던가 해야지 저건 대놓고 중간 자리 사람에게 피해주겠다는 심보인데 pc고 지랄이고 피해는 안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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